자산? 부채? 자본?
숫자만 보면 회사의 진짜 얼굴이 보인다!
“이 회사 자산이 몇 조래!”“근데 부채가 많다던데?”“자본금이 마이너스라더라?”주식 투자하다 보면 이런 말 자주 듣죠.하지만 막상 자산·부채·자본이 뭔지,왜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는 분들 많아요.그래서 오늘은!이 세 가지를 삼성전자, 대한항공, 쌍방울 같은실제 기업들 사례로 재밌게, 쉽게 알려드릴게요.1. 자산 = 회사가 가진 모든 것> “통장, 부동산, 재고, 기계, 공장… 다 자산!”자산은 말 그대로 회사가 가진 재산 전부예요.예시:ㆍ현금, 예금ㆍ공장, 기계, 건물ㆍ상품 재고ㆍ특허권, 상표권(무형자산) 등등즉, 회사 몸집의 크기라고 보면 됩니다.2. 부채 = 남에게 갚아야 할 돈> “빌린 돈은 언젠가 갚아야지!”부채는 회사가 언젠가 갚아야 하는 빚이에요.예시:ㆍ은행 대출ㆍ미지급금, 외상값ㆍ회사채ㆍ임대..
2025.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