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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상식

양적완화란?

by 티끌모아백억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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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미스는 시장은 보이지않는 손이 결정한다
라고 애기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장을 국민들에게만 맡기니 대공항에 빠지기도 하고 경기침체등 경기가 이상적으로 흘러가지못한다.
그래서 정부가 시장에 개입을 하기로한다.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시장이 위축이되면 정부는 중앙은행에게 금리를 내리라고한다.

금리를 조정하는것은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담당하고
금리를 내리면 어떻게 될까?

첫째!
금리를 내리면 대출이자가 줄어든다.
대출이자가 줄어드니 기업은 돈을 빌려서 더 투자를 하고,
개인도 부동산, 자영업등 사업을 할수있으며, 소비활동이 늘어난다.

왜냐하면 돈을 저축해봤자, 돈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쓰자'라는 심리와 '주식이나, 부동산 각종 제테크로 돈이 쏠리게 된다.

이란 경기부양을 위해서 금리인하를 하게된다.

그러나, 금리를 계속인하에도 원하는만큼의 경기부양이 일어나지 않는경우, "양적완화"라는 칼을 뽑아내게된다.

양적완화란 중앙은행에서 돈을 계속 만들어서 시장에 뿌리는 행위이다.

은행이 나라국채도 사주고, 각종 회사채등 각 개인에게도 돈을 풀게해서 경기, 제태크 모든 면을 부활시킨다.


미국이 21년도까지 했던것이 양적완화이다.
무려 4조달러(5천조원)을 몇년에 거처 풀게되었다.
물론 경기도 부양하게 되었지만,

부동산 거품, 코인거품등 각종 거품이 끼게되었고
당연한애기지만
자본이 많이 지게되면 물가가 올라가게된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이라는 괴물과 직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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